'reme`s column'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0/08/16 QR 코드
  2. 2010/08/03 Nike 6.0
  3. 2010/07/27 Redbull & Sports Part 3
reme`s column2010/08/16 03:45

QR 코드가 뭐지?

예전부터 외국 (특히 일본) 잡지들을 보다보면 위와 같은 마크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정사각형 박스안에 검정색 점들로 이루어진 어떤 무늬의 마크들
그때는 '아 일본은 바코드가 저렇게 생겼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바로 QR 코드라는 것이었다.

'QR 코드' 라는 검색어로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면
그에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나오기에 간단히 QR 코드에 대한 통상적인 설명으로 간단히 정리해보고 
본 포스팅에서는 그걸 어떻게 만들고 사용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


QR코드(QR code)는 흑백 격자 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형식의 이차원 바코드이다. 
QR코드는 주로 일본에서 많이 사용되며 명칭은 덴소 웨이브의 등록상표 Quick Response에서 유래하였다. 종래에 많이 쓰이던 바코드의 용량 제한을 극복하고 그 형식과 내용을 확장한 2차원의 바코드로 종횡의 정보를 가져서 숫자외에 문자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보통 디지털 카메라나 전용 스캐너로 읽어들여 활용한다.
(from 위키백과)


즉, 바코드의 한계를 보완한 코드로 
잡지 광고에 삽입해 카메라 폰으로 찍으면 코드를 인식해 웹사이트로 연결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여주는식으로 사용되곤 한다.



요즘 티비 CF 에서 볼 수 있는 2% 티비 CF 가 그 QR 코드에 대한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닐까 싶다.
(2% 티비 CF 에서는 칼라 코드라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럼 QR 코드를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사용하는가?


필자가 아이폰을 처음 샀을 때 정말 많은것들이 신기했다.
(지금도 계속 신기한게 많지만;;;)
그 신기했던 여러 어플 중 하나가 QrooQroo 라는 어플이었다.
제품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그 제품이 가장 최저가로 팔리고 있는 링크를 보여주는 어플
신선한 충격이었지만 그 이후로 그 어플을 사용해본적은 없었다.

근데 QrooQroo 라는 이 어플을 통해 QR 코드를 읽을 수 있었다.




우선 QR 코드를 만들어보자!

먼저 QrooQroo 웹 사이트에 접속을 해보겠다.


(회원가입은 알아서 하시길~)

그리고 위쪽 메뉴 중 에 Create QR Code 를 클릭한다.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그냥 Title 을 적어넣고 넣고 싶은 항목에 이것저것 추가한 후 스크롤을 쭈욱 내려서 코드를 생성하면 끝!
그러면 그 생성된 코드 그림이 왼쪽 박스안에 생긴다.


생성된 코드의 삭제 및 수정은 메뉴 중 세번째 My QR Code 에서 할 수 있다.
그럼 코드가 생성되었고 그 코드를 복사해다가 원하는곳에 붙이면 내가 원하는 QR 코드 장착이 끝난것이다.




그럼
그 QR 코드를 어떻게 읽는가?

우선 내 아이폰의 QrooQroo 어플을 실행시킨다.


QRcode Scan 을 선택한다.


빨간색 박스안으로 내가 생성한 QR 코드를 위치시킨다.


초점이 맞고 위치가 맞게 되면 빨간색 박스가 깜박이면서 정보를 불러온다.


결과가 나타난다.
필자는 블로그의 링크만 넣었었다.
Link 를 클릭하면...


위와 같이 연결된 링크로 이동한다~

즉, 앞에서 코드를 만들때 영상 항목에 영상 링크를 추가하면 영상 링크로 이동 할 수 있는것이고
사진 항목에 사진 링크를 추가하면 사진이 보여지는것이다.
와우!

물론, 각종 QR 코드 제작 업체가 많은걸로 봐선
보다 고난도의 구현(?)을 위해선 많은 작업이 필요할 듯 하지만 간단히 QR 코드를 제작하고 읽을 수 있었다.


세상 참 좋아졌다~

본 포스팅 젤 처음에도 있었지만 아래 첨부하는 QR 코드가 필자가 지금 막 제작한 QR 코드이다.
스마트 폰을 꺼내서 QR 코드를 테스트 삼아 스캔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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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me
reme`s column2010/08/03 00:23

Nike 를 아시는가?

길거리를 지나는 사람들 붙잡고 '나이키 아세요?' 라고 묻는다면
이상하게 쳐다볼 수 도 있다.
모두들 알고 있으니까

그만큼 유명한 브랜드가 바로 나이키일것이다.

그럼 
'나이키 6.0 (Nike 6.0) 아세요?' 라고 묻는다면?
어떤 사람은 '그거 나이키 짭이에요?' 라고 대답 할 지도 모른다.

나이키 / 나이키 sb / 나이키 6.0
도대체 이것들은 무엇일까?


나이키는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스포츠 신발 브랜드' 이다.

나이키는 단순한 상품이 아닌 스포츠 문화의 한 부분이다.

각종 스포츠 분야에서 나이키를 볼 수 있으며
나이키는 많은 이벤트를 기획하고 함께하고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스포츠 신발 1등 브랜드

나이키에서 만들고 함께하는 제품 , 광고 , 선수들은 항상 이슈가 되곤한다.


나이키 sb 는 나이키의 스케이트 보드 신발 브랜드이다.

Nike Skateboard
스케이트 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나이키에서 만든 신발로
디자인 / 기능 모두가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국내에서는 신발이라는 아이템은 기능적인 부분보다는 디자인적인 부분이 더 중요시 되기에
일반 어린 친구들에게 한때 큰 인기를 끌었고 프리미엄이 붙기까지했던 나이키 sb 였다.

그렇다면
나이키 6.0은 무엇인가?


나이키 6.0 역시 특정 타켓을 겨냥해 시작된 나이키의 또 다른 모습이다.

Surf , Snowboard , BMX , Ski , Wake , Moto
많은 사람들이 익스트림 스포츠라 생각하고 있는 분야를 겨냥한 것이 바로 나이키 6.0 이다.

나이키 6.0 Web Site 를 둘러보면 


위와 같이 Team 을 분류하고 있다.
각 분류마다 속해있는 선수들을 보면




필자가 관심있어하고 그나마 잘 아는 스노보드와 스키 파트의 선수들을 보면
Snowboard 에는 Kevin Pearce , Louie Vito 가 보인다.
Ski 에는 맙소사;;
TJ Schiller , Simon Dumont , Jossi Wells , Sammy Carlson , Andreas Hatveit
프리스키 (뉴스쿨스키) 씬에서 대박들만 싹~ 모아놨다!!

여기서 예상할 수 있는 이야기는 많이 있을것같다.

이 이야기는 왜 나이키가 '나이키' 가 아닌 '나이키 6.0'을 시작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부터 시작해봐야할것같다.

스노보드와 스키 이외에도 


BMX , Wake , Surf , Moto 등에 나이키 6.0 이 함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사실
스노보드 , 스키보다 외국에서는 위의 4개 시작이 훨씬 더 거대하다.
BMX 와 Wake 는 잘 모르겠지만
서핑 (Surf) , 모터싸이클 (Moto) 는 비교자체가 안될만큼 큰 시장이다.
필자가 그쪽에는 많은 지식이 없음을 아쉬워하며;;;;



Nike 6.0 이 무슨뜻인지는 모른다.
6.0 은 무엇일까?

나이키의 여섯번째 Version?
Surf , Snowboard , BMX , Ski , Wake , Moto 6개니까 6.0?
그 내용에 대해 서치를 해봤지만 속 시원하게 나온 결과가 없었기에 궁금증으로 남겨두고...


왜 나이키는 나이키가 아닌 나이키 6.0을 시작했을까?

앞에서 잠시 이야기했던 스키 파트의 대박인 선수 라인업에 대해 이야기를 먼저 해보겠다.
스노보드 파트의 Kevin Pearce , Louie Vito 가 유명한 선수인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Shaun White 는 없다.
그리고 Ski 에는 TJ Schiller , Simon Dumont , Jossi Wells , Sammy Carlson , Andreas Hatveit
지금 프리스키씬을 주름잡고 있는 모든 선수들이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해보자
나이키는 오래전 스노보드에 도전했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실패였다.
나이키이기에 많은 사람들은 성공할것이라 예상했지만
그 결과는 처참했다.

모든 스포츠 분야에서 주름잡고 있는 나이키가 이 한번의 실패로 물러설리는 없다.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새롭게 계획을 새웠다.
그 결과가 바로 나이키 6.0인것이다.

나이키가 메이져 스포츠에 온통 관심과 돈을 써서 1등이 되었지만
비교적 마이너 스포츠인 익스트림 스포츠 분야에는 미쳐 신경을 쓰지 못했다.
뒤늦게 난 1등이니까 여기서도 될꺼야라는 생각으로 자신있게 뛰어들었지만 나이키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했던것이다.

익스트림을 즐기는 사람들은 일반적인것 평범한것을 천성적으로 거부하는 사람들이었기에
그래서 나이키는 나이키 6.0 이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것이다.



그들이 좋아하는 칼라와 디자인
그리고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파고 들기 시작했다.
그와 더불어 그들이 열광하는 스타들을 영입하기 시작한것이다.

그 결과는 겨울 스포츠인 스노보드 / 스키에서 보여지기 시작한것이리라~
숀 화이트가 지금 나이키로 스폰서를 옮길 이유는 없다.
하지만 이미 자리 잡은 스노보드가 아닌 프리스키 (뉴스쿨 스키) 에서는 
싸이먼 듀몬 , 조시 웰즈 , TJ , 세미 칼슨 , 안드레 같은 선수들이 나이키 6.0 을 선택할만 했던것이다.

서핑같은 파트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필자가 예상하기론 빌라봉 , 퀵실버 같은 브랜드들이 이미 자리잡고 있기에 스노보드와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생각된다.

Surf , Snowboard , BMX , Ski , Wake , Moto 에서 나이키는 후발 주자이다.
이미 자리 잡고 있는 선발 주자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새로움이 필요하다.
그 새로움이 바로 나이키 6.0 이었던것이다.

단적인 예로
지난 시즌부터 나이키 스노보드 부츠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외국에서는 생각보다 큰 반응이 없었다고 하지만
한국과 일본에서는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올 시즌도 나이키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나이키는 나이키라는 이미지를 과감히 버리고
새롭게 나이키 6.0 으로 시작했고 그 결과들을 보여주고있다.
한국에서는 나이키 Snow 파트가 어떻게 움직일지 상당히 궁금하다.



하지만
작년과 올해 한국 나이키의 움직임을 보면 잘 모르겠다.
나이키 Snow 의류 백화점 입점 계획
나이키 ACG 관련 행사들
나이키 스노보드 부츠의 판매 계획 
옥션등의 오픈마켓에 깔린 나이키 Snow 제품 등등의 소식들을 접하게 되면 타켓을 잘못잡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외국의 시장을 동경하며 한국 시장을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
외국의 문화를 바라보며 한국 문화는 아직 멀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 시장을 바꾸고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은 정작 그런 욕과 한탄을 하는 사람들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매니아들의 움직여야 일반인들도 움직이는것이다.

나이키 본사를 배우길 바란다.
그리고 한국의 시장과 문화를 그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시장과 문화로 스스로 바뀌어가길 바란다.


NikeiD from reme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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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me
reme`s column2010/07/27 23:09

'레드불 (Redbull) 은 무엇을 하고 있나' 에 대한 세번째 이야기~


레드불 (Redbull) 이 함께하고 있는 스포츠라는 주제로 
Part 1 & Part 2 에서 여러가지 스포츠들과 함께하고 있는 레드불 (Redbull) 을 살펴봤다.
이제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익숙한 주제인 나머지 분야에 대해서 살펴보도록하겠다.



스케이트 보드 (Skateboard)
국내에선 아직이지만 외국의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스케이트 보드를 즐긴다.
사실 서핑 & 스케이트 보드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는 친구가 아니더라도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스포츠이고 그 만큼 대중화 되있는 분야이다.

국내에서는 스케이트 보드를 즐기는 인구가 매우 적고 
서핑은 이제 시작되고 있는 단계이지만
라이프 스타일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포츠이기에 앞으로도 많은 성장이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외국에서는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기에 레드불 (Redbull) 또한 스케이트 보드와 함께하고 있었다.



레드불 (Redbull) 에서는 스케이트 보드에 관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많은 행사 및 필름등을 진행 / 제작하고 있었다.
Red Bull Skateboarding . com 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레드불 (Redbull) New 및 선수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었고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었다.


많은 스케이트 보드 라이더들이 레드불 (Redbull) Team 이었다.
숀 화이트 (Shaun White) 도 보인다~


Copyright Olaf Pignataro/Red Bull Photofiles


OPERAZIONE MICHELANGELO

Jul 6, 2010



Date JUN 9, 2009

Photographer Jody Morris

Participants Ryan Sheckler

Copyright Red Bull Photofiles


RYAN SHECKLER SHREDS CUBA AND PANAMA

Aug 22, 2009




Date DEC 17, 2008

Copyright Jody Morris


RED BULL BATTLESHIP

Dec 17, 2008



Skate Sports Video Collection Link

Skate Sports Photo Collection Link





국내의 환경과 비교해봤을때 Water Sports 라 하면 Summer Sports 라 이야기한다면 이해하기 쉬울 듯 하다.



Cliff Diving Web Site


약간 예외적인 분야라면 Cliff Diving 정도

서핑 , 윈드 서핑 , 다이빙 등의 물과 함께하는 Sports 가 대부분이다.



Date JUN 13, 2010

Photographer Agustin Muñoz

Copyright © Red Bull Photofiles


RED BULL UNDER MY WING: SURF CENTRAL

Jul 15, 2010






Copyright Alfredo Escobar/Red Bull Photofiles


GIRLS HAVE FUN IN PERU

Jun 9, 2010




Copyright Nick Ghobashi/Red Bull Photofiles


RED BULL CANAL CRASHERS

May 20, 2010




Copyright Jürgen Skarwan/Red Bull Photofiles


BLUE DANUBE, RED BULL...

May 18, 2010




Copyright Marcelo Maragni/Red Bull Photofiles


GOLDEN BRUNA

May 12, 2010




Photographer Marcelo Maragni

Copyright Marcelo Maragni/Red Bull Photofiles


SCARES AT SANTA CATARINA

Apr 25, 2010




Date NOV 22, 2009

Photographer Blake Jorgenson

Participants Steve Fisher

Copyright Blake Jorgenson/Red Bull Photofiles


STEVE FISHER IN CHILE

Dec 22, 2009




Copyright (c) John Carter


BJÖRN DUNKERBECK

Aug 17, 2009




Date MAY 5, 2009

Copyright Chris Stock



Date MAY 5, 2009

Copyright Patrick Prill


RED BULL WAKE THE LINE

May 5, 2009




Copyright www.markteo.com/www.Chili-Sports.com



Copyright Daria Giuliani/Chili-Sports.com


SINGAPORE FLYERS

Dec 10, 2009



Water Sports Video Collection Link

Water Sports Photo Collection Link


정말 생각도 못했던 다양한 분야에 레드불 (Redbull) 이 함께하고 있었다.
보다 많은 사진과 바디오 자료는 위 링크를 참조하시길~

사실 이번 Part 에서 레드불과 스포츠에 대한 내용은 마무리 하고자 했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Water Sports 파트가 상당히 많아서 잠시 쉬어가도록 하겠다.
'레드불은 어떤 스포츠 분야에 함께하고 있을까?' 라는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한 포스팅이 참 커져버렸다;;

레드불 (Redbull) 은 음료이자
레드불 (Redbull) 은 문화이다.

To be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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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