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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7/24 reme`s gossip (Hungryboarder Buyer`s Guide Magazine)
  3. 2009/07/24 [09/10] Betty Rides Catalog
reme`s column2009/07/25 00:06



Nick Diamond (with Nike Tiffany Dunk)



2007년 정도로 기억된다.
처음 위 사진의 나이키 신발을 보고 '참~ 곱네'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든 생각은 미쳤냐? 였다.
'신발이 무슨 20만원이 넘어가냐!!' 라고 외치며 나의 눈은 다른 신발들을 보고 있었다.
그때가 홍대 Pilboard 가 생긴지 얼마 안 된 여름의 어느날이었다.
하지만 약 6개월이 흐르고 난 상사병에 빠져버렸다.

티파니 티파니 티파니 ~ @.@
이러고 다녔으니 말이다.

그렇게 다이아몬드라는걸 알게되었다.

Diamond Supply Co. Website
Diamond Supply Co. Online Store 
(※ Online Store 의 경우 자기들이 열고 싶을때만 Open 한다)

처음에 다이아몬드는 내가 생소하게 생각했던 한국에서 스트릿 패션 브랜드라 불리우는 그런 종류의 브랜드인줄 알았다.
하지만 그냥 끌리는 느낌이 들었다.
왠지 끌리던 그 느낌은 틀린 느낌이 아니었다~
스케이트 보드에서 시작된 브랜드였다.

 

Diamond Supply Co. 의 사장 Nick Diamond 역시 스케이트 보더이다.
Diamond Supply Co. 의 창업자이자 사장인 Nick Diamond 의 이야기를 찾아보았다.



Start of Diamond Supply Co.

Nick Diamond 는
1997년 처음으로 스케이트 보드 하드웨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고안해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특허장과 사업 허가서를 만들었다고 한다.
공동 창업자인 Greg Carroll 과 Diamond Life album (The Sade) 을 들으며 샌프란시스코의 Tenderloin district 를 지나다가
다이아몬드라는 이름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 Tenderloin (텐더로인) district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프란시스코 중심가에 위치한 서민 거주지역으로 유니언스퀘어(Union Square) 쇼핑가와
시민회관(Civic Center) 사이 구역이다. 인구밀도가 높으며, 빈곤층과 이민자 거주 비율이 높다.

※ Diamond Life album (The Sade)



Diamond Life 라는 1984년 Sade 의 앨범이다.

Watch more YouTube videos on AOL Video

Sade 의 Diamond Life 앨범 곡 중 하나인  I Will Be Your Friend 라는 곡이다.

그날 Nick 과 Greg 은 샌프란시스코의 Tenderloin district 같은 곳에서 평생 살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언젠가 다이아몬드와 같은 멋진 삶을 살자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앞의 Nick Diamond 사진에서 보면 Diamond Life 라는 티셔츠를 입고 있는것이 보인다.
그 Diamond Life 라는 단어는 그들이 원했던 삶이었다.
그리고 1년후인
199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다이아몬드는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스케이트 보드 하드웨어 및 의류 , 악세사리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하드웨어가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하면서
하드웨어는 접게 되었다고 한다.
다시 작은것에서부터 시작했고 2년뒤에는 작은 아파트를 가지게되었으며 점점 그 규모는 커져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고한다.
그 당시에 샌프란시스코의 Kent 라는 

 FTC Skate shop 을 운영하는 사람의 도움이 컸다고 하는데
성공한 지금에도 기억하고 인터뷰에 언급하는걸 보니 큰 도움을 받았나보다.
수수료 적게 판매해줬나보네~ Shop 들도 소개해주고 물건도 넣어주고 ^-^;;

Expansion of Diamond Supply Co.

Someday
Mike Carroll 이 LA 의 자기 회사인 Girl Skateboard Inc. 와 합동 배분을 제안했고 바로 LA 로 이사를 했다고 한다.
예상해보건데 Diamond 는 보다 더 많은 판로 (market) 가 필요했다.
이미 스케이트 보드 시장에서는 자리가 확고했고 유명한 Girl Skateboard 에서의 제안이라  고민할 필요도 없었을것이다.
LA 로 옮겨간 후로 Mike Carroll, Greg Carroll, Rick Howard, 형제인 Joey와 아버지가 투자하기로 결정했고
그후로 다이아몬드는 점점 성장을 해나아갔다고 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서민 거주지역의 홈그라운드였던 스케이트 보드에 푹빠져 살고 있던 Nick 은
같이 스케이트 보드를 타던 Greg 라는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Nick 은 말했을것이다.
"내가 스케이트 보드 하드웨어쪽에 이런 대박 아이템이있는데 사업자 등록 다했고 특허도 받았거든 어때?' 라고 했을것이다.
아마 그러곤 무쟈게 고민했을것이다.
무슨 이름으로 해볼지... 그러다가 생각난게 다이아몬드라는 이름!
아마 둘이 간지 제대로라면서 기대에 부풀었을거라 생각된다.
그러다 한번 작살나고 그 실패로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해서 지금의 다이아몬드가 있게된게 아닌가 싶다.

Interview 내용을 참고한 링크이다.
인터뷰 내용을 더 보고 싶으신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란다.

Nick Diamond Interview



Nike SB x Diamond Supply Co.
Tiffany Dunk
다이아몬드를 유명하게 해준 신발이다.

그 티파니 덩크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해보겠다.

티파니 덩크는 나이키 SB 가 그 해 7월 출시 할 팀 매니져 시리즈 중 하나였었다.
스케이트 보드 브랜드들의 매니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제품으로 제작할 여러 신발 중 하나였던 것이다.
우리가 티파니 칼라라고 부르는 그 칼라는 원래 Girl skateboards 에서 일하는 Sam Smyth 와 일을 했을 때
Girl skateboards TM 모델에 쓰이기로 이야기했었는데
Nick 이 그냥 해 본
그 칼라에 악어가죽 (크로크다일 스킨) 을 붙이고 다이아몬드 로고를 박아놓은 사진을 개인 홈페이지에 올려놨었는데
그 사진을 어떤 사람이 퍼다가
나이키 토크라는 나이키 사이트에 올렸는데 그게 대박이 난것이다.



7월 TM 시리즈에 참여했던 브랜드는
Real skateboards, Stussy, Alien Workshop, Diamond Supply Co. 였다고 한다.

Why Taffiny?

Diamond Supply Co. 의 Diamond 이라서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보석 회사인 Tiffany&Co.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그 칼라를 가져온거라한다.
구라쟁이 -_-;;
원래 Girl skateboards 에서 사용될 칼라였다면서
뭐 만든 사람이 그렇다니 그런가보다.


난 Diamond Supply Co. 의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
이것저것 꾸미지 않고 자신들의 스타일을 유지하는 그 모습이 마음에 든다.
어떤 틀안에 갖혀있지 않고
자신들만의 Life Style 로 Diamond Supply Co. 를 키워왔고 키워가고있는 그들의 스타일이
앞으로도 계속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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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me
reme`s column2009/07/24 15:38
 

08/09 헝그리보더 바이어스 가이드 매거진 표지



08/09 시즌 헝그리보더 바이어스 가이드 매거진의 제작을 무사히 마치고 문득 들었던 생각이있었다.
이런 모든 시간들을 기록으로 남긴다면?
(사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은 쓰고 있긴 하지만 비공개로 해놨으며 쓸까 말까 고민중이다)

사실... 많이 힘들었던 시간들로 기억되지만 힘들었던만큼 그 뿌듯함은 컸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것이라고 해야할까?

중앙일보 주간 잡지 에디터 한분 , 유니타스 브랜드 (Unitas Brand) 에디터 두분과 포토 한분 , Ostar 잡지 에디터 한분
트래비 (Travie) 여행 잡지 기자 한분과 포토 한분 그리고 여러 디자이너들과 관련 종사자분들을 만나뵜을때
모두 이야기 했었다.

네? 그걸 몇명이 만든다구요?



본격적으로 바이어스 가이드를 치훈형과 시작한 07/08 시즌 이후로
07/08 , 08/09 두 시즌의 바이어스 가이드 매거진은 디자이너를 제외하고 두명이 거의 모든 걸 만들어냈다.
까앙형 , 케이 , 지훈형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겠지만
물론 , 디자이너분들의 고생도!!



지난 08/09 바이어스 가이드 매거진을 만들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 고집과 기획으로 한 여름 7~8월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했었다.
스노보드 데크 약 20여장 , 바인딩&부츠 약 20 set , 기타 고글 및 장갑 등의 악세사리 약 20품목을 차 두대에 나눠서 실고
남산 타워 꼭대기 , 선유도 , 홍대 길거리 곳곳을 누비며 촬영을 했었다.
또 스노보드 복 약 50여벌을 이틀간에 걸쳐 코디 Shot 을 촬영했다.

생각만해도 끔찍했었던 시간들이었지만
만족스럽게 나온 결과물에 (약간 아쉬웠던 점도 있었지만...) 모두들 기뻐했었다.

04/05 시즌 헝그리보더닷컴에서 첫 바이어스 가이드가 출판되었다.
그 당시 난 헝그리보더 매거진을 제작 중 이었다.
부러웠다.
그 때 바이어스 가이드를 만드는 팀은 나와 비교하자면 상당히 많았다.
영업 4 명 , 디자이너 2명 , 에디터 2명
난 혼자.
매거진은 디자인을 외주를 줘서 충무로 모 업체에 왔다갔다 하긴 했었지만
대중 교통이 아닌 모두 차를 타고 여러명이 여기저기 다니는 모습이 부러웠었다.
결국 그 디자인 업체에 뒷통수를 맞고...
아라씨와 둘이 첫 헝그리보더 매거진을 만들었었다.
첫 매거진이 나오고 5회까지의 기획을 모두 만들어놓은 상태였지만...
사정상 첫 매거진이 마지막 매거진이 되고 말았다.
힘들었었다.

05/06 , 06/07 시즌 바이어스 가이드 제작에 참여하게됬고 내 역할은 에디터였었다.
그때 바이어스 가이드 제작팀은 사실 몇명 없었기에 분업이라는것이 의미는 없었지만...
영업 2명과 디자이너 1명 에디터 2명이었다.
06/07 시즌
난 회의감에 빠졌다.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들과 많은 일들이 어깨를 누르기 시작했고 그 결과는 좋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시작

07/08 헝그리보더 바이어스 가이드 매거진 표지



07/08 바이어스 가이드 매거진의 편집장으로 많은 생각들을 했다.
홍대 LG 팰리스 빌딩의 지하 1층 구석 창고
출입문도 없던 그 사무실에서 셔터를 반쯤올려놓고 그 생각들을 현실로 만들었다.
책상 두개와 컴퓨터 두대가 전부였다.
바이어스 가이드와 매거진을 결합한 07/08 헝그리보더 바이어스 가이드 매거진이 출판되었다.
많은 아쉬움들이 있었지만 평이 좋았던걸로 기억한다.

옆의 빈 매장을 빌려서 책을 쌓아두고 3일을 꼬박 포장을 했다.
책에 함께 첨부되는 스티커들과 카달록들을 넣으면서 포장을 했다.
몇몇 지인들이 함께 포장을 도와주며 07/08 바이어스 가이드 매거진은 그렇게 세상에 선보이게 됬다.


08/09 시즌 바이어스 가이드 매거진이 교정 들어가기 2일전 내가 만든 페이지이다.
검정색 바탕에 기본 폰트로 글씨 몇개 적어놓은게 전부인 페이지지만
나에겐 큰 의미를 지니는 페이지이다.

Evolution

감히 국내 최초이며 최고였다고 말하고 싶다.
140여개의 참여 브랜드
100페이지가 넘는 Contents 페이지
430페이지의 총 분량

교보 문고 , 영풍 문고 , 반디앤루이스에서 07/08 시즌때부터 납품을 시작했었는데
08/09 바이어스 가이드 매거진을 봤을때 가장 뿌듯했던 기억이난다.

기억으론 04/05 헝그리보더 바이어스 가이드가 나오기전에 이미
김준범 스노보드 연구소에서 바이어스 가이드가 나오고 있었다.

03/04 보더스존 바이어스 가이드와 05/06 엑스게임존 바이어스 가이드


그리고 정확히 시기 기억은 안나지만 엑스게임존에서도 바이어스 가이드가 나왔었다.
몇년전부터 김준범 스노보드 연구소와 엑스게임존의 바이어스 가이드는 더 이상 출판되지 않고

07/08 TransworldSnowboarding Korea 바이어스 가이드



07/08 시즌엔가 TransworldSnowboarding Korea 의 잡지와 바이어스 가이드가 잠시 나왔던적이 있지만
작년 시즌부터 TransworldSnowboarding Korea 의 잡지와 바이어스 가이드 그리고 사이트는 Close 상태이다. 

현존하는 국내 유일의 바이어스 가이드인 헝그리보더 바이어스 가이드
그걸 만들었다.

여전히 바이어스 가이드 매거진 제작팀은 소수이다.
편집장의 역할 , 에디터의 역할 , 마케팅의 역할 , 포토의 역할 등등
모두를 소수의 인원이 해내야한다.

이제 모든 머리속의 생각들과 가능성 여부를 따져보고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내야 한다.
사전 준비는 모두 끝났고 어쩔수없는 상황들은 받아들이며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야한다.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좋아하는것을 하고 또 그것을 이뤄냄으로 얻는 보람과 기쁨으로 이겨내야겠지...
이제 준비는 마무리하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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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me
brand catalog2009/07/24 15:27








































































































수입처 : 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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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