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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8 아르츠 반다이 리조트 탐방기 2009 3/1
  2. 2009/06/08 아르츠 반다이 리조트 탐방기 2009 2/27
  3. 2009/06/08 호시노 요시하루
press2009/06/08 14:16


오후 1시 15분부터 Nissan X-Trail Asian Open 2009 하프 파이프 결승전이 있었던 날입니다.
점심 식사 후 촉박했던 시간이었지만 내일이면 아르츠 반다이 리조트와는 바이바이~;;
아쉬운 마음에 부랴부랴 30분 짬을 내서 정상을 올랐습니다.

너무 좋은 날씨는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주었습니다.

◐ 아르츠 스노파크 리조트 한국어 홈페이지

◐ 아르츠 스노파크 리조트 06/07 시즌 탐방기

◐ 아르츠 스노파크 리조트 07/08 시즌 탐방기




4번 리프트를 타고 오른 정상의 모습입니다.



저 옆으로는 오른쪽 정상의 모습이 깨끗하게 보였습니다.



슬로프를 내려가다 보면 큰 호수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짠~ 한 날씨를 만나게 된 건 정말 행운이죠~! ^-^





첫번째 갈림길이 나오고 왼쪽길을 따라 내려가면



저 아래 라이더스 카페가 보입니다.



주말이었던 지라 파크에도 사람이 보였습니다.



라이더스 카페로 향하는 길



라이더스 카페 옆 쿼터 파이프의 모습입니다.



라이더스 카페 앞의 미니 파크의 모습







지난 니뽄 오픈 우승자 숀화이트에 대한 소개





미니 파크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리프트를 갈아타고 오른쪽 정상을 향했습니다.





중간 중간에는 위와 같은 경사가 약한 슬로프들이 길게 이어져있습니다.





멀리 보이는 아르츠 반다이 리조트 호텔



베이스 캠프 한쪽에는 중급용 키커가 있었습니다.

해는 산뒤로 작별을 고했고 아르츠 반다이 리조트에는 저녁이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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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me
press2009/06/08 14:10
Nissan X-Trail Asian Open 2009 취재차 간 아르츠 반다이 리조트 (Alts Bandai Resort)

대회 일정 및 그외 일정이 없을때는 리조트를 둘러봤습니다.
예전에는 홀로 돌아본 슬로프였던지라 정보성 위주의 기사였다면
이번 기사는 새롭게 생긴 Park 9 st. 파크와 기존의 파크를
한국 라이더들과 함께 라이딩한 모습으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보를 원하신다면 이전의 기사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아르츠 스노파크 리조트 한국어 홈페이지

◐ 아르츠 스노파크 리조트 06/07 시즌 탐방기

◐ 아르츠 스노파크 리조트 07/08 시즌 탐방기




아르츠 반다이 리조트의 전체적인 파크 위치를 나타내주는 Map 입니다.
' 스노보드의 성지 ' 라고 불리우는 만큼 파크가 상당히 많습니다.



작년에 새롭게 생긴 Park 9 st. 이라는 파크에 대한 소개입니다.
아쉽지만 제가 도착하기 하루전 비가 무쟈게 왔었다고 하더군요.
아시안 오픈 대회는 치뤄도 슬로프 상태는 상당히 악화되어
파크쪽을 철수하는 분위기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실 기대했던 Park 9 st. 의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많은 기물들이 뽑혀져서 한쪽 구석에 쌓여있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라이딩하면서 파크도 타는 긴 길이였습니다.

이번 shredding 은
살로몬의 이광기 라이더 , 로닌의 김수지 라이더 그리고 정형욱 라이더와 함께 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






Park 9 st. 의 시작입니다.
박스 아래로 쭈욱 키커와 기물들이 보입니다.







박스, 키커, 웨이브, 월, 레일 등등
1.7 km 의 슬로프에 기물들이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트리런을 즐기러 슬로프 사이드로 빠지는 라이더들









트리런을 하다가 슬로프로 다시 돌아오니 파크가 보였습니다.



파크를 타기 위해 아래쪽으로 향합니다.
저 멀리 라이더스 카페가 보입니다.



파크 상단부로 올라가기 위해 리프트를 탑승해야합니다.





상단부의 리프트들은 한국 처럼 발걸이(?)가 없습니다.
나름 팁으로 참고하시길...



눈이 정말 계속 내렸습니다~



파크로 내려가는 슬로프의 모습입니다.
경사가 좀 있는 편 입니다.





첫번째 키커



두번째 키커



스파인







김수지 라이더와 이광기 라이더의 더블 박스



Kink 박스

기존의 파크도 날씨로 인해 기물 및 키커를 축소해둔 상태였습니다.
아쉽게도 기물 및 키커 100개 라는 아르츠 반다이의 진면목은 맛 보지 못했습니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오른쪽 정상으로 올라갔습니다.
아르츠 반다이의 정상은 3개입니다.
왼쪽 정상 , 오른쪽 정상 그리고 곤돌라 정상



신이난 이광기 라이더



귀여웠던 차





더 높은 정상으로 올라가자 눈꽃이 내려있었습니다.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지요~
그래서 사진을 한장씩;;
(근데 난? ㅠ_ㅜ)











끊임없이 내리던 눈으로 파크 및 라이더스 카페는 3시반에 일찍 닫았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막 보딩을 하고 슬로프를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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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me
press2009/06/08 14:04


호시노 리조트 사장 호시노 요시하루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약간은 어색한 분위기속에서 인터뷰가 진행됬습니다.

Q : 몇년째 큰 규모의 대회를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대회를 치루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예산이듭니다.
많은 예산이 듬에도 대회를 매년 진행하는 이유는 아르츠 반다이 리조트를 보다 많이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함입니다. 또한 한국에도 점차 알려서 아르츠 반다이 리조트의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함입니다.
아르츠 반다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중 1/3이 한국인 관광객입니다.

Q : 네꼬마 스키장을 인수하셨다는데 운영 계획은?
A : 맞습니다.
올해부터 아르츠 반다이 옆의 네꼬마 스키장을 인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인가를 받기 위해 노력중이라 초기에 계획했던 두 리조트의 정상을 연결하는건 지연됬습니다만
내년부터는 꼭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네꼬마 스키장을 인수함으로써 일본에서도 규모가 큰 스키장이 되었습니다.
아르츠 반다이를 스노보더들을 위한 리조트로 운영하는것과 같이 네꼬마 스키장은 상급자를 위한 리조트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경사가 급하며 눈이 많아 파우더가 많기 때문입니다.

Q : 토마무 리조트에 대해 궁금합니다.
A : 토마루 리조트도 호시노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스키장입니다.
좋은 파우더와 헬기 보딩도 가능한 무척 매력있는 스키장입니다.
한국분들이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 아르츠 반다이 리조트는 어떻게해서 스노보드의 성지라는 컨셉으로 운영하시게 됬는지?
A : 한국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본에서는 예전에 스노보더들을 스키장에서 많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스노보드 시장은 점점 커가는데 스노보드를 환영하지 않는 스키장이란 말이 안된다는 생각에
아르츠 반다이를 그 보수적인 컨셉을 깨는 스노보드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스키장으로 운영하게 됬습니다.

Q : 앞으로 스노보드의 인기가 줄어들어도 계속 그렇게 운영하실껀지?
A : 앞으로 무슨일이 있어도 아르츠 반다이는 스노보드의 성지란 컨셉으로 운영해나갈것입니다.

Q : 사장님은 스키를 타시죠?
A : 하하하~ 네

Q : 그럼에도 아르츠 반다이 리조트를 스노보드를 위한 리조트로 계속 운영하시겠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스노보드를 타는 사람들이 많건 적건 스노보드를 타는 사람이 앞으로도 계속 있기 때문에입니다.




호시노 리조트 호텔의 로비
객실에서는 인터넷이 되지 않지만 로비에서는 무선 인터넷이 잡힙니다.
그 로비에서 노트북을 가지고 나와서 업무를 보시던 호시노 요시하루씨
일본에서 손가락에 꼽는 리조트의 사장이 호텔 로비에서 업무를 보는 모습은 참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매번 정겹고 격식없이 인사해주던 그 모습
다시 한번 또 뵐 수 있기를

스노보드의 인구 더 나아가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한국의 인구에 비해 아직은 국내 리조트들의 숫자는 부족합니다.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함이 아닌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으로 저절로 동계 올림픽이 유치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중요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노보드를 위한 스노보드의 성지 리조트가 한국에도 생겨나 한국 스노보드 문화의 발전이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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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me